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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개최 후 조합장·임원 선출…현대 "12일 공사 재개" 화답 현대건설, 은평 최대 재개발 '대조1구역' 전격 공사 재개 총회 개최 후 조합장·임원 선출…현대 "12일 공사 재개" 화답 서울 은평구 최대 재개발 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대조1구역 재개발...

1구역 반년 만에 재개..."원활한 협의 기대"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지난 1월1일 공사가 중단됐던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가 반년여 만에 재개된다. 현대건설(000720)은 전날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이 총회를 통해 새로운 집행 v.daum.net

사업시행인가를 득한후 빠른 속도로 진행중입니다. 올 6월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대조1구역은 약 11만20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24층 총 26개동, 2389가구(조합원 약 1400명)의 대단지...

확인됐다. 13일 대조1구역 재개발조합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실착공이 오는 17일로...뒤인 2026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7년 6월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한 조합은 2019년 5월 관리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