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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4회 청룡영화제 - 30년 이끈 김혜수의 퇴장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그리고 3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2023년 11월 24일에 열린 청룡영화상은 김혜수의 그간의 30년을 정리하는 구성으로 방영됐다. 중간 중간에 보인 쇼는 영화제를 더욱 더 들뜨게 만들었고 꾼 박진영은 이러한 시상식의 무대를 잘 장식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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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다가 부메랑 낭낭하게 쳐맞고있는 대종상영화제.jpg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종상 영화제는 올해 작품활동 하지 않은 배우들도 후보에 다 넣어놓음 사실상 1,2위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팬덤에서 보이콧 들어감 한표라도 투표하면 200원이 들어오니까 작품 없어도 후보에 넣어놓으면 투표하겠지 하고 다 넣어놓은 듯 돈독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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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3- 이영애, 김혜수, 장진영, 현영, 이청아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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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후보지명과 SBS의 완전한 실패작... 200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웠어요. 김혜수씨나 설경구씨 등 정말 평소에 보기 어려운 분들도 참석했는데 좀 많이 비춰주시지... 축하무대...괜찮았는데요 아이비씨는 생각보다 별로던데요. 자기 노래만 잘 부르는거 같아요. 김아중씨가 훨씬 더 안정적으로 부른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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