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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주건설 기사 (뉴질랜드코리아 포스트에 올라온글) 201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일 국내 대주건설이 뉴질랜드 가나하우징 주식 50주(50%)를 보유했음을 입증하는 서류. 허재호 전대주그룹회장이 직접 제출. 허 전회장과 대주건설은 2002년 3월 12일 뉴질랜드 정부에 ‘가나당하우징’ 설립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전체 주식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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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건설과 C&중공업 퇴출 그 파장은-광주KBS 남도투데이 긴급인터뷰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각했던 것이다. 대주그룹은 대한화재를 롯데그룹에 3500억원에 매각하는 등 자금난 해소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대주건설은 허 회장 개인 주식 뿐만 아니라 30개 계열사 전체 주식을 은행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5000억원에 이르는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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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황제노역' 논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노역 중단… 벌금 강제집행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허재호의 남동생은 전, 현직 판사들의 골프모임인 “법구회”의 막강한 스폰서로 군림했다 - 허재호는 대주건설과 대주주택의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005∼2006년 법인세 부담을 덜기 위해 회계장부를 조작해, 508억원 규모의 세금 탈루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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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일당 5억 원 만들어준 건 판사 사위"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A 전 부장판사와 허 전 회장 가족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가족회사 간 주택 거래도 논란이 됐습니다. 대주건설이 시공한 새 아파트로 A 전 부장판사가 이사하면서 기존에 A 전 부장판사가 살던 아파트를 허 씨 가족 회사가 사들인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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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그룹 회장 불구속기소 ‥ 검찰 "벌금 2000억 넘을듯" 2007.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세를 지시하고 100억원을 횡령한 혐의(특가법상 조세포탈.특경법상 횡령)로 허재호 대주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허 회장은 2005∼2006년 이뤄진 대주건설과 대주주택의 법인세 등 508억원 규모의 탈세를 지시하고 비슷한 시기에 부산 남구 용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