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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착한 제이비들도 보셈 동주만큼은 아니어도 웰메이드임

출처 : https://youtu.be/VkBMgF81srM?si=vVymIkb3YVC_gMWD 9.1 그저께 간토대지진 100주년이었대.. 모리감독이 후쿠다무라 사건이라는 관련 영화를 만들었고 9/10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다고 함

https://youtube.com/watch?v=VwtBJwfDWJY&si=TOK1eWWNG2fb9WfQ

공동체에 닥친 믿음의 문제로 확장되거나 생태적 주제에 대한 은유로 의미가 확장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아사코'는 동일본 대지진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환경 파괴와 재난에 대한 직접적인 경고를 주는 대신, 개인의 사랑과 믿음이...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한국의 역사” 기자명 배선영 기자 입력 2023.03.09 16:57 댓글 0 25회 지학순 상에 오충공 영화감독 제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수상자로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의 진실 규명을 위해 애쓴 오충공 영화감독을 선정했다. 재일...

집중했으며, 일반인도 누구나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모리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대지진 당시 무자비한 학살이 발생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일본 내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은폐에 가담하려는 입장을 취한다고 보이는 대목이다. 후니와 이이야마 유키보다 먼저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영화를 만든 사람이 있다. 올해로 68세인 오충공 감독이다. 오충공 감독은 40년 동안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다룬...

표했다. 모리 타츠야(森達也[삼 달야]) 감독은 이 사건을 소재로 영화 <후쿠다촌 사건(福田村 事件)>을 만들었다. 영화는 간토 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9월 1일 개봉됐다(부디 이 영화가 한국에서도 개봉되기를 빈다. 그리고 내가 그 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길이 14m, 폭 36cm의 긴 그림에는 1923년 9월 1일 일본 수도권을 강타해 1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간토대지진 당시 참상이 영화 필름처럼 담겨 있다. 지진 후 극심한 혼란에 빠진 일본에서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키고 우물에 독을 탔다’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