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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서 호도와 녹도를 거쳐서 외연도로 !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이라서 회를 즐겨 먹었지만 호도에서 먹은 점농어의 맛은 정말 맛이 있었다. 나이가 든 어머니는 아들이 호도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농어와 광어 그리고 우럭을 간이횟집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1년에 40일 정도 장사를 한다고 들려주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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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의 즐거운 먹거리 여행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포장을 해 왔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맛나게 먹고 있으리라 짐작 되는군요. 이젠 배가 부를대로 불러 더 이상은 무리라고...않으면 나중에 아쉬운 생각이 들게 되지요. 광어와 우럭의 회를 뜨고 남은 나머지로 맛나게 끓여진 매운탕 국물은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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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대천항 나들이를~~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것인가 봅니다) 좌측 등대끝까지 포장을 해놓아서 깔끔하군요~ 어시장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배를 채우고 산책코스로 좋을것...씨알이 하도 좋아서 다시한번 줌으로 당겨 찍어 봅니다~~ㅎㅎ <2008년 5월 24일 현재 대천항 가격입니다> 1. 우럭 - 1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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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어항(대천항) 선착장에서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항의 포장집에서 바라본 대천 바닷가 풍경 대천항 시장풍경 대천항 시장풍경 이곳은 항구 철물점이라고 하는 곳인데, 이 항구사람들을 비롯하여, 섬지방인 원산도, 삽시도, 녹도, 호도, 어청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철물점인것 같았다 원산도 같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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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보령 왕대사-왕대산-남서-해망산-91.3봉-107.8봉-114.5봉-생앵산-시영아피트-대천항수산시장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와 포장도로를 10여분 지나 도로변 좌측 검은 비석이 선 묘 옆을 지나 가시덤불이 막아선 곳을 10여분 후 '각개전투교장' 시멘트 판과 방치된 철제 시설물이 위치한 91.3m봉과 107.8m봉을 지나... 좌측의 능선을 확인하고 노송군락지의 오솔길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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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9코스 제2부 : 무창포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지열이 솟아올라 앞을 흐리게 한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을 우산으로 받아내지만 그 뜨거움은 우산 천을 녹일 듯 뚫고 얼굴을 뜨겁게 한다. 열린바다로는 죽청로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왼쪽 무창포해수욕장 방향으로 이어진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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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늘 식객맛객을 꿈꾸며 67탄/마지막 여름 대천항에서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쭉 따라서 가본 바닷가 !!!! 그 중에서 대천항에서 즐기는 혼자만의 여행 너무 좋았다. 여름? 끝자락에 만나 대천항의 꽃게와 우럭회가 나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참 서울 올라올때 꽃게를 너무나 많이 포장해 주신 은포리 천안 가게 할머니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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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널널한 날도 있네요 (충남 오서산, 대천항0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포장길을 따라 내려가면 좌우에 현대식 건물의 음식점, 승마장 등도 있다. 대천에서 여기 장현저수지 위 울띄마을까지 시내버스가 다닌다. 총 산행시간은 4시간 - 4시간 30분 정도. ※ 억새 포인트 오서산의 억새는 정상 밑의 중봉부터 시작해 던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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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불이문不二門] 원고 편집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 대천항 부두 푸른 바다 술렁이고 창 너머 그리움 부른다 맑은 소주잔을 부딪힐 때 카~! 아찔한 전율 보드란 횟감이 입안에 꼬리 친다. 한해의 세월 끝에서 인생 무상함의 서글픔보다 어울린 술잔 속에 시름을 잊는다 너르고 깊은 바다 푸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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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 갔다왔어요. 200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랑 대천항으로 꽃게사러 갔다왔답니다.. 주부들두 아닌데, 꽃게철이라구 꽃게가 먹고 싶어서 만장일치로 확정을 짓고 갔지요...무지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한창때라 살이랑 알들이 꽉꽉 찼더라구요. 항에 가서는 시장 한번 쭉 둘러보고 ,회먹고 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