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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님들~ 드뎌`~드뎌~~ 대천꽃게를 울 이웃님들께 보내드릴수 있게 되었어요 아웅 ~~ 정말 믿을수 있는곳을 찾기가 넘넘 힘이 드네요~~ ㅎㅎ 울 이웃님들은 저를 믿고 주문을 하실것이고 , 그 믿음에 실망을 드림 안되는것이기때문에 저는 나름 믿고...

나나 주니어로.... 우선 오늘 아침겸...점심겸...저녁으로 먹은...꽃게찜입니다... 울 새로오신 식당 아주머니께서 어제 퇴근전...채를 사다 주면 좋겠다고... ㅠ.ㅠ..... 그래서 대천어항으로...하루종일 꿈틀이 벌레 놀이하다가.... 오후에 잠시 들린...

해 준 선생님들(봉사자)을 모시고 대접하자는데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자신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대천해수욕장의 꽃게찜 이벤트에 소요된 예산은 모두 300여만원이 들었지만, 진등노인정에서 모두 부담했다. 노인들로부터 예상치 않은...

이틀 대천으로 출근 햇다는...ㅠㅠ 꽃게는 많이 먹어서 좋았는데.......파산햇다는..ㅎㅎ 여하튼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던 여행 이었어요~~ 중간 중간 참석하신다는 분들도 ..바뀌고바뀌고...ㅡㅡ; 참석하신 분들도 비가와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