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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1일 일요일 오후 우천 예보로 대천라이딩 출발 시간을 변경합니다 샵에서 09시 출발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관광버스 및 식당 예약완료(식당 두손횟집)

승선하며-두손을 높이 든 큰아들 * 비금도와 흑산도 승객 하선 파고가 1∼2m로 상당히 평온한 바다이기에 배멀미는 아무도 하지 않는다. 출렁이지도 않고 육로와 별 차이없이 달려간다. 목포에서 50분 지나자 비금도에 도착했다. 지금 가고 있는 홍도는...

회장님. ▶대천 해수욕장 오대양 횟집 에서 환영 오찬 과 박권흠 회장님 과 담소 ▶임상혁 정승공파 회장님 께서 인사를 하며 건배 제의를 하고있다. ▶ 임정빈 사무국장님이 당면사항에 대하여 인사를 드리고 있다. ▶혹시 보령 비에도 땀이 나나...

걍 대천이 좋을꺼같아서 그리로 질렀음.... 27일 5시에 출발해서..8시도착... 조개구이 아줌마랑 민박집 아저씨를 두손으로 막아내며... 무료주차(불법)하려구 1시간잡아먹구 결국엔 주차를 시키고..식사때문에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거나먹자 아니다...

산행 대천해수욕장을 잘다녀왔습니다~~~~ 서로서로 챙겨주고 선.후배.동기들의 한마음으로 즐거운 여름여행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전임회장단 동문회장님 산악대장님 6회동기 여러분 찬조 감사합니다~~ 동문산악회 부등반대장님 한희선님 축하합니다...

그랬습니다. 맛도 맛있지만.. 횟집아니고, 등대쪽으로 가면 조그맣게 판 깔아놓으시고 장사하시는 아주머니들 많으신데 거기가면...싶어졌어여.. 이를 어쩜 좋아.. 남친이랑 3월달에 대천 갔을땐, 자판에선 대하가 안팔아서 조개구이만 먹었습니다. 소주랑...

성희는 두손으로 가슴을 밀었다. “섹스한지가 오래 되었어요. 그래서 감각이 무디어진 것 같아.” “내가 단련 시켜줄테니까,” “아직 저녁도 먹지 않았어요.” 성희가 이미 발기된 준병의 남성을 바지 위로 부드럽게 쓸었다. “천천히 해요, 오빠...

위치는 대천해수욕장 수련원 주차장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이 곳인데요. 수련원 맞은편이라 찾기 정말 쉬워요~ 바로 옆에 두손횟집이 있으니 착각하시면 안되요. 꼭 두발횟집으로 들어가셔야 되요.^^ 두발횟집 입구에 전용주차장이 넓게 있어요. 내부...

분은 한 분뿐) 나는 15분 연착해 15:13 대천역 도착, 바로 웨스토피아로 홍훈식 사무총장께서 데려다 주심. 저녁은 대천해수욕장 '두손횟집'에서 만찬 저녁을 마치고 숙소에서 총회 시작. 다음 날 아침은 콩나물 해장국 집에서 다음은 성주산 편백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