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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서 인지 사람들도 많이 왔던데.. 저속형 대청댐에서 합류.. 사진 찍고 얘기 좀 하고 밥 먹으로 다시 출발~ 대청댐 내르막길에서 보리밥집으로 출발하는길에 오백원형의 제안 : 레이싱해서 꼴찌가 밥 쏘기.. 갑자기 다들 속도가 빨라진다.. 물론 나도...

보리밥집 입니다. 보리밥 좋아하시면 지나시는 길에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밥 다 먹고 또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커피 마시러 갑니다 전주 나마스테 여기는 아이들과 놀러 와도 참 좋은 카페 같네요 해먹두 있고 겨울엔 모닥불 옆에는 개울이 있습니다 장마...

이름입니다. 대청댐 준공 이후 40여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청정 숲과 옛 주민들이 마실 다니던 산자락 길을 따라 황토길, 데크, 야자매트 등으로 변화있게 신책길을 조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숲으로 가린 옥천 향수호수길) 향수호수길은 왕복 6km...

말고 집에 신경쓸 일이 제법 있어 바빴는데 오늘 보니 빠트리고 안올린 밀린 후기가 많습니다.^^;; 5월 중순 꽃창포 개화에 마추어 다녀온 여행인데 늦었지만 사진만 올립니다. ▼ 1일차 옥천 화인산림욕장 옥천 화인산림욕장 가는 길목부터 걷는 숲길까지...

그런데 대청댐이 건설되고 담수가 시작되자 수몰선(水沒線)이 꼭 이 배바위에 이르렀다고 한다.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옛말 그른 거 없다.”고 입을 모았다. 광장에 덩실 놓인 배에 ‘둥실둥실 배바우’라 적혀 있다. 이는 전설 속 배바우의 현재이자...

한방 찰칵~! ^^ 좀 더 멀리서 ㅋ 증평군의회... 칼국수집 사람 만땅~!! 분주하게 먹는 사람들...ㅋㅋ 칼국수 나오기 전에 먹은 보리밥... 영종이형 미워할꼬야~~~ㅜㅜㅋㅋ 근데.. 메인 사진 칼국수를 못찍었네여;; 물만 들이키느라;; 증평->주성대->초정...

주신 보리밥은 백호랭이형과 반땅으로 삽입^^ 먹는거 거절하는편이 아니라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식당에서 나와 커피한잔하면서 간단한 대화후 송강으로 고고씽....... 에공...1시 30분부터 썼는데 친구랑 얘기하느라........ㅠㅠ 송강에 도착하니...

화요일 수업을 야외수업으로 대체 대청댐으로 야간출사를 나갔답니다. 일단 저녁을 먹으러 보리밥집으로 향했어요. 근데 오래된 맛집은 허름해야 제맛이라더니.. 어찌나 낡은 식당인지.. 과연 이집밥이 맛이 있을까 의문스러웠죠... 삼삼오오.. 식당으로...

출발 대청댐 전망대에서 사진몆장 찍고나니 서울팀 도착하여 단체사진 찍고 인사하고 보리밥집에서 식사........보리밥을 싫어 하는데 즐거운 마음이 보리밥마저 맛나게 만들더군요 기대하던 만큼 좋은분들 만나고 힘겨울 정도로 라이딩도 하고 오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