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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여행 당일 날씨 맑음~~~ 춘천 ↔ 인천 ↔ 백령도/대청도 움직이는 거리.. 백령도는 위도상으로 속초와 비슷한 위치입니다. 5월 31일(금)~6월 2일(일) 2박 3일간의 날씨는 맑음... 비는 한방울도 없음. 바람도 많이 불지 않음. 5월 27일(월) 일출...

받이 방향. 그냥 편하게 능선을 따라 쭈~욱 내려서면 됩니다. 이른 오전에 집을 나설때 비가 내려서 걱정을 했으나, 대청도의 지금 날씨는 매우 뜨겁고 맑음입니다. 왼쪽 서풍받이와 멀리 가운데 보이는 섬이 대죽갑도입니다. 옆으로 보면 사람의 얼굴...

24일(토) 인천여객터미널-백령도 입항-심청각-사곶천연비행장-콩돌해안가-백령도해상 관광- 숙소 @둘째날 25년5월25일(일) 대청도 입항-농여해변-옥중동사구-사탄동적송군락지-서풍받이트레킹-인천여객터미널 *날씨와 현지사정에따라서 코스일부가 변경될...

울창한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대청도의 해안선과 주변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백령도까지 보인다고 하니,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라인...

내 뿜으며 웅장하게 나타나는 꿈을 꾼다. 그리고 다시 대청도에 고래가 나타나 너나없이 구경 오는 사람들로 다시 활기찬 섬이...친구 부부와 단양 도담삼봉에 갔다. 푸른 5월에 날씨가 좋아 하늘이 높고 신록이 우거져 마음도 들떴다. 휴게소에서 만난...

2박3일로 예정했던 서해 북단 대청도, 백령도 여행이 날씨 사정으로 하루가 늘어나 3박4일이 되어 대청도에서 1박하고, 백령도에서 2박하면서 외딴섬의 멋진 풍경을 실컷 보고왔습니다. 제일 먼저 가본 대청도 농여해변에는 밀물 때는 바다 밑에 잠겨...

빛사냥의 2박3일 대청도, 백령도 출사여행이 날씨가 안좋아서 배가 떠나지 못한 탓에 뜻밖에도 하루가 늘어난 3박4일 여행이 되었으며, 덕분에 더많은 추억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백령도에서는 백령도 유일의 약국을 운영하고있는 최영덕 형으로부터 많은...

대청도 이틀째 첫날도 너무 즐거웠고 알차게 보낸시간이라그런지 피곤하지도 않고 아침이 무척 상쾌하다 아침공기가 무척 상쾌하고 맑다 날씨가 흐리다 일출은 힘들것 같아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러 산책길에 오른다 조용한 아침의 대청도의 일상 한...

망설임 끝에 대청도 서풍받이를 보기위해 출발한 대청도여행 ~ 계속 내리던 비도 멈추고 날씨마져 좋아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8시30분에 출발한 배는 파도도 없이 잔잔한 바다를 빠른 속도로 출항하여 예정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숙소를 배정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