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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30분 소청도 분바위 돌아보고 대청으로 가서 아침 일찍시작하면. 대청도 농여해변및 서풍받이 까지는 돌아볼수있을듯요 대청도 맛집에. 바다식당들려서 홍합삼합. 성게비빔밥 간제미무침. 생홍어회 맛좀보고 올람니다 인천시민왕복 승선료 3.000원...

뒤 ‘국내산 홍어’란 이름으로 서울의 남도 음식점에서 팔린다. 대청도에선 홍어를 삭히지 않는다. 생홍어회를 먹거나 말린 뒤 쪄 먹는다. 대청도 ‘돼지식당’ 서응택(59) 대표가 “생홍어회는 볼살이 제일 맛있다”고 알려줬다. 대청도에선 빨래보다...

군락지 대청도 남서쪽 모래울해변. 원래는 사탄동해변이라 불렀다. 강한 물살이 많은 모래를 밀고 들어와 만든 해변이라는 의미의 '사탄'은 한자이름을 풀어보면 모래사(沙), 여울 탄(灘)으로 옛날에 온 마을이 바닷가에서 날라온 모래로 뒤덮여서 마을...

만큼 대청도와 백령도는 가깝다는 거다. 배에서 백령도를 내리는 순간 이곳은 섬으로 느껴지지 않는 완전 육지에 온 기분이 든다.우리나라 섬 크기로 8번째인 섬이라 더니 실감이 난다. 선착장 앞에서 우릴 반기는 가이드님 공항에서나 볼 수 있는 대한...

해결한 식당 ~~~ 포탄 뇌관과 지뢰 표지판까지 ~~~ 후덜덜 아마도 기린소나무 맞겠지요 ~~~ 등큰 거북처럼 보이네요 ~~~ 귀한 생홍어회 감사히 잘 먹었읍니다 ~~~ 혼자서 본 일출이라 ~~ 숙소 연락처 필요하시면 ~~~ 소금도 없이 맛조개를 척척 잡으시데요...

만만한 게 홍어 거시기 대청도 '돼지식당'의 생홍어회 한 접시. 여러 부위가 고루 올라가 있다. 생홍어여서 살점에 붉은 기가 돈다. 지난 14일 대청도 ‘돼지식당’에서 홍어회 한 접시는 5만원(대)이었다. 물론 생홍어회다. 선홍빛으로 반짝이는 생선 살...

유인도 400여곳을 다녀온 강 소장이 아름다운 우리의 섬을 추천한 그 섬을 둘러본다. ◇인천 옹진군 '대청도' 국가지질공원인 인천 옹진군 대청도의 농여해변 나이테바위(왼쪽)과 생홍어회 서해 5도 중 하나로 백령도와 함께 서해 최북단에 있는 대청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