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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과 우리가 잠시 후 찾아갈 대청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탑동선착장(소청도)에서 11시30분에 출발 20분만에 대청도 도착 솔향기펜션에 짐을 풀고 점심식사 후 농여해변으로 향하였다 . 여전히 농여해변의 스타 고목바위(나이테바위)가 압도적이다...

징승의 얼굴 모양. 대청도와 백령도 사이의 연꽃섬.[대청도에서] 북쪽을 향하고 있는 바다 사자 바위 대청도 비경. 백령도의 솔향기 팬션. 대청도 선착장의 작은 배려. 쉼터가 있어서 사고가 났죠. 한분이 역 안에다 배낭을 두고 승선 배낭은 찿앗어나...

들어와서 농여해변에서 나간다. ▼ 대청도 모래사막 ▼ 대청부채. 이꽃을 볼려고 혼자 1박2일로 와서 대청도를 걸어서 한바퀴 돌아 본다. ▼ 솔향기펜션에는 마침 대청초등학교를 1965년도에 졸업 하신분들이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대청도에서 나는 자연산...

대청도 둘러보기 아쉬운 이별 솔향기 펜션, 펜션의 정겨운 뜨락 이웃 펜션 담장 너머론 소화 아씨 수줍고 짐 챙겨 나서는 일행들의 표정들이 함박이다 첫 코스는 한국의 사하라. 사진 속으로 보면서 꿈을 꿨던 곳. 새벽부터 반 바퀴 답사를 하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