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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신줄 진작 몰라뵈서 손들고있습니다^^ 오엠님^^ 201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 언젠가 찾아와 줄지도 모르는 그런 사랑을 위해 마음을 조금씩 내어주면 되는 것이다. [시인/김경태님 글] 대초42회갯마을쉼터에서아침편지1927회출발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 하기도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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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 12日(水) ---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2671회 202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대초42회갯마을쉼터에서아침편지2671회출발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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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200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움을 더해 조금이나마 삶에 활기를 찾고 다져지는 끈끈한 정이 더하도록 너도 나도 열심히 들락 달락! 니들 알아지롱 하루에 한 번 이상 문안 인사 안하면 매가 세대 인사를 하면 술이 석잔이라는 것을 ...ㅎㅎㅎ 아자! 아자! 대초42회갯마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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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생일 4주년 200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11일은♡ 대초42회 갯마을쉼터 4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 날입니다. 공감대를 형성하여 서로 도아가며 우정을 다지는 장이면서 포근한 "우리 갯마을 카페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자주 들리셔서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운영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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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수 있는거 아니겠어 ? 꼬꽁얼어 붙은 자연의 품에 안겨 허허로움으로 채워져 마음이 무디어진다 서로 위로 위안이 되는 친구들 웃자 우리 서로 마주보며 웃으면서 살자 친구들 !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아름다운 우정으로 머물자 .... 대초42회갯마을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