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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초원식당 201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께 사진없으시면 우리들의 수다방에 올려주세요~ 5년만에 들렸더니 달라졌네요 우렁이가 통째로 있어서 꺼내먹었는데 지금은 우렁이살만 들어있어서 편리하기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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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종 - 선술집 풍경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더운 밥 한그릇 푸지게 퍼담을 수 있으랴. 타지밥이라는 것이 배는 불러도 마음 한귀퉁이는 늘 서러운 법. 내 언제 저 대촌 초원식당의 얼큰한 우렁탕 한그릇에 십 년 타향살이 설움을 날려보낼 수 있으랴. 남평 드들강 촌닭집에 하루종일 죽치고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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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뚝배기에 얼큰한 우렁탕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술집풍경]큼지막한 뚝배기에 얼큰한 우렁탕 대촌 `초원식당’ 박문종 추석 쇠러 고향에 가서 친지들도 만나고 이집 저집 돌다보면 술 한 잔 안 할 수 없습니다. ‘술 한 잔 안 먹어준다’ 이럴 경우 술이 술이라기보다는 음식일 수밖에 없는데,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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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차시~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나 많이 싸오셨던지. 한행자 회원님께서는 밤호박, 양파를 쪄오셨구요. 장세희는 홍초들고 갔답니다. - 점심 : 대촌에 있는 '초원식당'으로 우렁된장국 - 식사 후 : 포충사(고경명장군 - 임진왜란 의병) 산책 - 귀가 17차시. 7월 23일. 출석 :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