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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추나무 과반을 손사포를 한뒤에 오일로 마감을 했읍니다 대추나무 과반을 제작하는데 벌레가 먹은 곳이 많아서 제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읍니다 벌레를 원망 할 수 도 없으니 ㅎㅎㅎㅎ 벌레는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 행동이고 오효는 즐기려고...

대추나무에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실은 사진보다 더 많았었지요. 벌레먹은 대추가 많아 흔들어 더...주워버린 것들이 한 상자 됩니다. 농사 참 어려워요. 기후, 벌레, 새,두더지, 고라니, 멧돼지 등~~ 애써 농사 지어놓으면 저넘들이...

대추나무가 그렇게 맛이 있나 봅니다 벌레가 이곳 저곳 많은 곳을 식사를 했네요 약하디 약한 벌레의 이빨은 아주 강력한가 봅니다 환절기가 되고 기온이 내려가서 몸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면역력이 약해졌나 봅니다 오늘은 순접으로 메꿈 작업을 합니다...

기둥 뿌리에 톱방을 뿌린듯이 벌레 먹은 흔적이 소박하다.무화과나무 연약하여 해충이 나무를 갈가먹어 죽는 것이다.농약과 식용유 썩어 듬뿍 준다. 뽕나무와 대추나무 밑둥에도 준다. 그리고 구지뽕과 대추나무 전지작업도 한다.어제 농업인대학에서...

지성사, 1993 빈집 [이수익] 뒷마당의 몇 그루 대추나무엔 빠알간 대추열매 가지 무겁게 열렸건만 따는 사람 없어 사람의 것이...방문 소리에 쭈룩쭈룩 하얗게 소름끼치는 이 집에, 그러나 벌레들 편안한 거처 마련되고 손닿지 않는 뜨락엔 잡풀들 소리...

배추에 벌레가 많아 집중적으로 살충을 하기 위해 터로 갔다. 가는길 경주 안강 들녁은 가을의 풍경인 누런빛으로 변해간다. 터에서는 나는 홍산마늘을 심고 집사람은 왕대추와 밤을 2차로 수확했다. 왕대추는 풍년이고 밤은 그럭저럭 평년보다 좀 못한 듯...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요?

걷기누계 2,842,826보 누계거리 2,138.92km 이른새벽 걷기운동을 다녀와 대추나무와 파밭 에 총채벌레와 파밤나방 예방약을 분무기로 치고 샤워를한후 아침 식사를 하고 휴식을 점심을먹고 오후 두시에 지인들과 예천 박물관에 도착 예천권씨 초간문중...

지나가다 보니 대추나무 마다 달고 있네요. 병바닥에는 죽은 벌레가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왜 달아 놓았을까요. 뚜껑이 덮여있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