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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으론 시장했지만 일이 끝났으니 마음이 후유 하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오는데 빗방울이 후드득후드득 떨어진다...오늘 할 일을 다 했으니 걱정이 없어진 것이다. 나는 대추나무를 심으면서 여러모로 새로움을 느꼈다. 평소 인간관계의...

완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야 사랑이 주렁주렁 걸려있어 사랑 나무 심어야지 .. 🩷 🩷 🌳 🩷 애정이는요 .. 체력이 너무 쓰x기인 탓에 잠이 1순위인 사람이란 말이야아아아 … 근데 .. 이제 너가 1순위야 .. 잠은 안자도 김태래는 안보면 죽겠던데 ㅠㅠ...

파는 식당에 들러 주인아주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차를 한 잔 마시고 잠시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좋다. 오동을 빠져나와 다시 도로에서 왼쪽 회남면 방향으로 잠시 걸으면 은진 송씨와 회덕 황씨 묘지군이 있는 왼쪽 작은 콘크리트길로 접어든다. 묘지군을...

훤히 내려다보이는 분위기 좋은 차와 음식을 파는 식당이 있다. 묘지와 과수원 을 돌아 법수리, 산수리, 어부동을 지나 대추나무단지에 이른다. 난다. 마지막 길은 회남대교와 남대문교를 건너 호반을 걸어 소공원에서 마친다.’ 길의 대강을 그려본다...

샐 (파스타집) 대흥동 진로집 (두부두루치기) 대흥동 현대식당 (닭도리탕집) 대흥동 태화원 (중국집) 대흥동 스스메르 (일식집...성심당에서 하는 식당 은행동 홀리데이세븐펍 (피자) 은행동 대추나무칼국수 은행동 보통사람들 (분식) 피자집 안가면 지하...

동강 한천 한우골식당. 장열이네 집. 동강 마륜리 뒷 산에서 줒었네. 장열이네 집 마당가에 대추나무가 몇그루 있네. 벌교 버스터미널 뒷쪽에 있는 제석 꼬막식당. 우리 모교 정문. 벌교 버스터미널 앞에서 대포 처가에 다녀오는 문식친구를 만났네.

보통의 식당이지요 메뉴를 보시다시피 저렴한 가격입니다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하지는 않았지만 60여명의 단체 손님까지는 가능한 깨끗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지요 기본 찬에 언제든지 인심 후하게 뭐든지 더 달라고 해 보세요 듬뿍 올려 주는 된장국의...

소전리 벌랏 한지마을에 있는 대추나무식당/민박을 소개 합니다. 간판 짱이죠? ㅎㅎㅎㅎ 민박도 할수 있답니다. 평범한 가정집처럼 생겼지요? 그냥 가정집이랍니다.ㅎㅎㅎㅎ 요게 간판안가?ㅎㅎㅎㅎㅎ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음식솜씨에 다들 맛있다고 들...

모종도 많이 심는다고 정신없이 바쁘네요 오늘은 오죽, 자두, 대추 작업했습니다. 오죽은 100년은 되어야 검은색이 된다고 하죠...오죽을 많이 키우더라구요. 그만큼 좋은 기운을 많이 주는 나무인 것 같아요. 왜 강릉에 오죽헌이 있고, 신사임당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