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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없이 농사는 꿈도 못 꿈니다. 그냥 대충 못먹으면 말자는 식은 나무가 죽게 되고 마음만 아프고. 벌레들이 따글따글. 표피를 공격해서 즙을 짜먹고 알이 붙여 번식합니다. 멸구 나방종류 알수없는 벌레들. 풀 깍은지 겨우 20일 이렇게 많이 자랐네요...

걷기누계 2,842,826보 누계거리 2,138.92km 이른새벽 걷기운동을 다녀와 대추나무와 파밭 에 총채벌레와 파밤나방 예방약을 분무기로 치고 샤워를한후 아침 식사를 하고 휴식을 점심을먹고 오후 두시에 지인들과 예천 박물관에 도착 예천권씨 초간문중...

대추를 먹을려고 땃는데 씹어보니깐 속에 벌레가 장난이 아닙니다. 대추 겉표면에는 구멍도 안보이는데 언제 대추속으로 들어갔을까? 혹시 대추가 어릴때 미리 방제를 해야 할까요?

1차 석류방제시 혼련한 약이 모자라서 방제하지 못한 나무들을 위해 어제 방제약10말분과 석류2차 25말분을 안강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사다 두었다 먼저 호두,감,밤,대추부터 치고 석류를 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