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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2년차 일시키면 걍 대충대충 빨리 끝내려고 혈안이 되어버림 정상인가요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하고 아이디어도 내고 적극적이었는데 그래봤자 돌아오는거 없고 일 잘하면 갑자기 일을 추가로 주고 남의 일을 주고 점점 회사의 썩은점을 느끼게 되고 어차피 저연차는 의견 반영도 안해주는거 알아서 걍 일 대충대충 빨리 끝내고 의욕도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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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편안한 상태:당기지 않거나, 비위 맞추거나, 대충대충 하지 않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릴 때, 마음과 편안함을 더 중요시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편안한 상태는 팽팽하지 않고, 비영합적이거나, 대충대충 하지 않는 것입니다. 1 꽉 조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 사람과의 만남은 고운 모래를 손에 쥐는 것과 같습니다.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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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을 이렇게 대충대충 운에 맡겨도 되는 겁니까?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LRxSMDeOpGk https://youtu.be/kcCmf_Zdw64 https://youtu.be/E6_ZvfY08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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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대충대충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제는 그냥 그냥 살아가게 됩니다 상~ 처받지 않고 살려면 그냥 무시하며 대충대충~ 해 ~박하게 굴어봐도 하루 세끼 밥 먹는 것은 마찬가지,,, 요~ 즘은 주어지는 일상 거부하지 않고 순응하며 살려고 노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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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얼렁뚱땅, 대충대충, 뚝딱뚝딱...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부의 단상] 얼렁뚱땅, 대충대충, 뚝딱뚝딱...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甲辰年 음력 이월 열닷새 보름날 이른 아침 기온이 0도에 머문다. 지붕 위에 서리가 하얗게 내린 것을 보니 아마도 한새벽에는 영하로 떨어졌지 싶다. 오늘 한낮은 두 자릿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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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家事)는 대충대충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家事)는 대충대충이 아니라 사실 가사가 여자의 일이라는 생각부터 접어야 한다. 혼자 양말 내복을 빨면서 느끼는게 있다. 아니 빠는거야 세탁기 돌리면 그만인데 이놈의껄 건조대에 거는게 문제다. 옛날에 마누라는 곱게 도 잘펴서 걸드만 그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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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날더우니..그냥 젤 가까운..그집에서 대충대충 한끼 때웁니다..ㅋ 한전에서 전기 절약하면 전기요금 캐쉬백으로 차감시켜 준대요 ㅋ 잘 읽어보시고 해당되시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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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김 여사 1층 민화 전시실은 대충대충 보고 2층 춘화 전시실에서는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여사 -윤동재 평생 한 번도 자세를 흩트리지 않은 김 여사 영월 민화 박물관에 나와 같이 갔네 김 여사 1층 민화 전시실은 대충대충 보고 2층 춘화 전시실에서는 나올 줄 몰랐네 나는 김 여사 민망해하지 않도록 2층 춘화 전시실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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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 [14]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번째. 순정을 담은 호리병이로구나. 순정 = 순수한 감정 순수한 감정 = 사랑 사랑 = 23 23을 담은 호리병 = 1 ②③ 4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