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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 여사 스토커에 상습적으로 농락당한 대통령실, 이번이 끝인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문재인 정권을 위험에 빠뜨리는 짓은 안했음. 답글작성 0 0 solpi 2024.10.03 07:26:01 당시 비서실장 경호실장을 포함해 대통령실 직원들 모두에 대해 강력한 감찰을 해야합니다 ! 답글작성 0 0 징수마을 2024.10.03 07:15:33 과거 대통령실 참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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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권력 2인자’ 비참한 말로… 대통령경호실장 이야기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서실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대통령경호실로 격상했다. 경호실장은 다시 장관급 대우를 받았다. 시대를 역행한다는 비판도...대통령 취임 이후 경호처 예산과 인력은크게 증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슬림화' 기조를 강조했지만 경호처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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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60) 대통령 경호실장 '체포 불발' 2025.1.4. 중앙 外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장이 경호구역을 지정해 내부에서 출입통제 등 안전활동을 할 수 있다’(5조)고 보장하고 있다. 경찰이 지난해 12월 27일 대통령실 등에 압수수색을 시도했을 때도 경호처는 이를 근거로 막았다. 이에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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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대통령실이 실성했나보다. 답글작성 54 0 반드시이기자 2024.04.17 08:17:27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린지.. 컴잉아웃 하는게냐? 답글작성 53 0 나잡부 2024.04.17 08:18:34 용산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아예 속?갚沮?다 벗어줘라. 그래도 성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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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에 고성 지르다 끌려나간 진보당 강성희… 대통령실 “위해 행위 판단” 野 “과잉 경호”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 대통령실 관계자는 “강 의원이 대통령과 잡은 손을 본인 쪽으로 당기기도 했다” 며 “(대통령과) 분리된 이후에도 고성을 지르 상황에서 대통령과 행사에 참석한 국민 안전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고 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