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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與 7개 상임위 수용에... “충정어린 결단” 2024.06.24
자리를 수용키로 하면서 제22대 국회 원 구성이 마무리된 데 대해 여당의 “충정 어린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국민의 국회로 돌려놓겠다. 민생을 위해 24시간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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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김정은 손잡자 韓 '우크라 무기지원' 카드 꺼냈다, 무슨 일? 2024.06.20
1961년에 북한과 소비에트연방(소련)이 맺었던 '조·소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961년에는 '지체없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군사적 또는 기타지원을 제공한다고 돼 있는데 이번 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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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은 끝났다…의사파업·특검법·개각, 다시 윤 대통령 앞에 2024.06.16
총선 패배 이후 국정 쇄신 의지를 보여주면서 야당의 검증 또한 통과할 수 있는 인선을 해야 하는 숙제가 놓여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장차관급 인사 기초 단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달 말에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했다. 북한 오물 풍선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