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통령 임기 2년 단축 개헌 추진" 개헌연대 출범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하는 범야권 의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이 본격 출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의원 30여 명은 오늘 '대통령 파면 국민투표 개헌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단축 헌법 개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
-
명태균 “대통령 2년만 하고 물러나라” 했다/비상식량 준비해 두세요/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발족‥"국민투표로 대통령 해고"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이 너무 한심하네요 ======================================================================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발족‥"국민투표로 대통령 해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7235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
임기 반환점 도는 尹 대통령, 4대 위기 정면돌파…사정·개헌카드 ‘만지작’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헌 국민투표는 늦어도 내후년 지방선거까지는 하자”며 “대통령께도 다시 한번 개헌 대화를 제안한다. 대통령의 결단으로 막힌 물꼬를 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한 바 있답니다. 현행 헌법은 87년 체제의 부산물입니다. 대통령 직선제, 5년 단임제...
-
"대통령 자격 없다"‥오늘 2차 대규모 장외집회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는 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조국혁신당 등과 함께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임기 2년 단축을 요구하는 '대통령 파면 국민투표 개헌연대'도 출범했는데, 민주당, 조국당,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 30여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범야권...
-
사사오입개헌 [四捨五入改憲]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명분을 이용하여 국민투표제도를 도입하는 개헌의 타당성을 선전하였다. 자유당개헌기초위원으로 이기붕(李起鵬)·임철호...3선금지조항 삭제, 국무총리제 폐지, 국무원에 대한 연대책임제 폐지, 개별국무원에 대한 불신임 인정, 부통령에게 대통령...
-
제3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하되, 개헌·퇴진·하야 등의 가능성에 모두 문을 열어둘 것입니다. 모든 정당, 모든 언론, 그리고 시민사회에게 정중히...빨리 퇴진시킬 수 있는 방식입니까? 아까 박근혜 대통령이 세 차례 대국민 메시지를 냈다고 했습니다. 2016년 11월 29...
-
탄핵, 하야, 임기단축…꽃놀이패 쥔 野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에 국민 투표로 개헌을 진행해 내년 5월로 윤 대통령 임기를 끝내는 타임라인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으로서도) 임기 단축을 하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데 같이 동참하는 정치세력으로 남는 것을 택하는 것이 그나마 가능성 있다” 고...
-
"TK가 싼 똥, TK가 치우자" 대구 도심 촛불집회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을 파면하는 것이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라고 주장했다. ▲ 차규근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비례대표)이...당위원장은 "벌써부터 명예로운 퇴진을 위한 임기단축 개헌 카드 이야기가 들린다"며 "국정농단을 덮어주고 면죄부를 부여...
-
이태원참사 2주기_생명을 죽이는 자들의 말로/ 2024. 11. 3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핵은 여권의 필사적인 방해와 지루한 법리 논쟁, 헌법재판소의 보수화 등으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임기 단축 개헌은 다양한 정치세력 연대로 신속히 추진할 수 있으며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국회의결과 국민투표를 통해 확정되기 때문에 국민...
-
"尹부부 국정농단 나라 작살"..봇물터진 외침 "대한의 봄"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권 "국민 맞선 대통령 최후는 비참"‥"이재명 방탄집회" (2024.11.02/뉴스데스크/MBC) 02:22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발족‥"국민투표로 대통령 해고" (2024.11.01/뉴스데스크/MBC) 04:16 "대통령, 조만간 입장 표명"‥시정연설은 11년 만에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