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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이 없이 누구나 국회에서 정한 규칙에 따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법률을 제정하는 분들이 국회의원들이다. 그렇게 요란...입안하는 곳이다. 국회의원은 대통령 나발수가 아니며 더더욱 경호원도 아니다. 대통령 경호실은 별도 규정에 의해 분명히...

꿰매는 사고가 빈번했는데요.” (정슬기 입력 2024. 2. 23. 07:19) 일찍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동을 보고, 못된 인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나 자신의 그 생각이 맞았다는데 화가 난다. 어떻게 수십 차례나 개가 경호원을 물게 나 두고 보느냐이다. 정말...

볼 수 없구나!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성자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이 대경고는 인간 타락의 정도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질 것이다."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병든 영혼들의 무리가 커지고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자유로운 의사의 표현이 제압되는 암울한 시대를 국민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대통령실 경호원이 누군가가 대통령에게 불편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 입을 틀어막고 끌고 나가는 것이 경호업무라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