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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권 최대 유행어다 파한단과 각하시원하시겠습니다.... 뭔가 필이 팍팍 오지 않음 대통령이 오니 상상의 가격표를 붙힌 놈들이나 화장실에서 나오는 대통령보고 시원하다고 아부한놈들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 아닌가 시대가 변해도 간신같은 놈들이...

윤석열이 대통령 되니 기관장 임명되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맡고 국힘 공관위원장을 하네마네 했었죠 윤석열이 원희룡 양창수와 짬짜미해서 한동훈 검언유착 덮어줬는데 쫄보 한동훈이 빌빌기는게 당연하죠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임명되서 제일먼저 한...

관리위원회가 투표장에 파를 가지고 오지말도록 공지했다고 합니다. 파는 윤대통령이 3월18일 한 식품매장에서 파 한 단 가격이 875원이라고 한데 대한 반박의 표시입니다. 파를 투표장에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나 이를 금지한 선관위 모두 과해보입니다...

지역구 파 한단 가격을 올리기 시작함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후보 / 김윤덕 전주 대파 한단 가격 7980원ㄷㄷ 더불어민주당 계양을 후보 / 이재명 인천 대파 한단 가격 5000원ㄷㄷ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후보 / 전용기 화성 대파 한단 가격 3580~5990원ㄷㄷ...

https://youtu.be/MFxJMNQUMUU?si=VX4iP_W3QxiSWEuU 행사가 1250원도 이해가 안가는데... 저기서만 저러는거일텐데... 저걸 전국 가격으로 아는건 아니겠죠?

연탄재 (클리앙) 2024-03-26 07:33:28 수정일 : 2024-03-26 07:36:50 파값은 너무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발언, 틈만나면 민생을 거론하는 대통령이 현실 물가에 얼마나 무지한지...

페론파 연합이 108석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여전히 과반 달성에는 부족하고, 공약 달성을 위해 갈 길은 험난해 보인다. 상원도...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밀레이 당선인은 정계에 입문한 지 2년 만에 정당 대표가 되었고, 이제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무와 파만 넣으면 못 끓여도 맛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마음고생이 많을 때마다 밀가루 음식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쌀로 만든 빵을 먹었다. 행사장에서 예정에 없던 사람들과 악수하는 등 예상치 못한 접촉이 많아서 경호원들이 애를 먹었다...

집어들고 판매사원에게 얼마냐고 물었을때 < 875원 입니다 > 라는 답변에 < 합리적인 가격이군 ! > 하여 구설수에 올랐던 일이 있습니다 대통령 직함에서 < 파 한단 가격 > 을 모르는 것은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 그럼 싼 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