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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고 자유롭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물론, 공탁금(5억인가?)은 아무나 낼 수 없는 거지만. 이야기의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제 있었던 술자리를 스케치 해본다. 함께 술 마셨다는 사람은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 권영길이다. 물론...

안면을 가격하여 눈 밑에 강한 피멍이 생겼습니다. 지지율이 낮은 후보는 대통령 후보가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입니다. 공탁금도 3억원 냈습니다. 박근혜후보나 문재인 후보가 경찰에게 가격당했다고 생각해 보면 상상조차 안가지 않습니까...

없는 이 판에 뛰어 들었을까 ? 궁금하다. 이번 대선 공탁금이 3억이라는데 말이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자 함이라고 하더라도...나머지 사람들은 그런다해서 이 바쁜 세상에 사람들에게 대통령 후보 출마 가 경력으로 기억되지도 못할텐데 말이다. 어쨋든...

2024 도쿄도지사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일본은 대통령 선거가 없어서 도쿄도지사 선거가 가장 크고 어그로 끌리는 선거 공탁금 300만엔을 내고 출마하면 NHK에서 정견 방송 (후보 설명회)도 할 수 있고 각종 선거 포스터도 붙일 권리를 부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