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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꿨어요~. 지금 5주정도 됬거요~.. 친구들이. 1.초록눈의 백사꿈을 꿔줬꾸요~ 2.노랑색표범인데..얼굴이 환하고.이뻤답니다...파는 아들이라고들 하는데. 표범과,,초록눈인 백사도 아들이라고들 하는데.. 혹시 이런태몽 꾸신분 계시고 아들낳아보셨나요?

작지도 않았는데 제가 끌어 안았어요. 뒤에 대파도 한단 주셨는데 태몽일까요? 제가 간절히 임신을 준비중이기도 하지만 오늘...제 경우 첫아이 때 저는 물고기 잡고 신랑은 목련 꽃 꺾어 제게 주는 꿈으로 딸 출산 했어요. 오늘 꾼 꿈을 뭘까요...

청파단: 대파: 파: 묶음이 마당에 수북이 쌓여 있는 꿈 문헌의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국학 및 경영학 총서로 출판한다. 재물, 돈, 횡재, 물품, 식복, 사업, 일거리, 무역 등이 있다. *파 잎은 푸르고 뿌리는 희게 보이는 꿈은 젊음의 힘과 노숙한 지혜가...

했는데,, 태몽을 꿨는데 새끼 호랑이 두마리를 품에 안고 집으로 들어오는 꿈을 꿨었다. 분명 아들 쌍둥이 였는데 난 그만 병원으로 가고 말았다. 그래서 내가 그 죄를 받느라고 불혹에 개고 생을 하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난 양구 깡촌에서 꼬맹이들하고...

그런데, 이어지는 장면에선, 제가 대파를 역시 투명한 비닐봉지 안에 가득 담네요. 아니, 태몽이 아닌감? 기냥 장보는 꿈이었나~ 그럴듯한 태몽에 목말라하던 제가 어느날 또 꿈을 꿨는데, 어릴적 살던 한옥집마당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가니 커다란 돼지...

잘익은 홍시를 한쟁반 담아서 먹고 팔뚝만한 길이의 큰 고구마를 깍아서 바구니에 담고 대파도 보구요... 우렁도 보고 쌈장 만들어먹음 맛나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꿈에서요^^ 이거 뭘까요? 개꿈? 태몽? 만약 태몽이면 딸인지 아들인지 알려주셔요~~~

시누이꿈에 예쁜 파한단을 안고왔다네요~이번주가 16주라 성별물어봤는데 안가르쳐주시네요ㅋ대파꿈 꾸는사람도 있나요??

3:0으로 대파 일본의 16강전에서 터키는 일본을 꺾고 8강. 터키는 아프리카 세네갈을 눌러 4강에 올랐고 한국은 이태리, 스페인을 신나게 꺾고 8강, 4강 경천동지 할 형제국의 월드컵 4강 동반 진출 한국과 터키는 독일과 브라질에 분패하였지만 3 ,4위전...

무 대파 넣었다 딸깍 불 켜는 소리에 치열해진다 밑바닥을 핥아대는 불꽃에 다급한 목소리다 환풍기는 잠을 깨웠다고 아우성이다 김치 오이무침 가지볶음 계란말이 반찬으로 청초한 맛의 비상 웃음으로 식탁 위에 국 한 그릇 비운 하루의 과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