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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와 대판 싸우다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르기즈 3000미터 산정호수 송쿨을 가기위한 마지막 관문마을 코치코르를 가려고 합승택시를 잡았다 할배 기사가 400솜 부른걸 300으로 깎고 돈 낸후 일등으로 앉았는데 이 사람 영업력이 부족해서 6명을 못채워 한시간째 대기. 결국 내가 나서서 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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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만에 대판 싸우다.. 200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간히 말다툼 한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소리지르고 싸운건 첨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금요일.. 제가 6시에 퇴근하면서 전화했죠.. " 몇시쯤 집에 와요? " " 한 9시쯤?" 알았다고 하고는.. 집에와서 밥먹고 애랑 놀고 있는데 9시쯤 됐는데 안오길래 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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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논란] 편의점주와 대판 싸우다... 201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 반대편에 있는 부류들은 누구인가? 재벌빼고... 내가 민영화 관련해서 각기 다른 2인과 대판 다툰 적이 있다. 한번은 중국 소흥에 있었을 때 무역 업자하고, 또 한번은 내가 기거하는 원룸텔 근처 편의점주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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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일로 신랑과 대판싸우다.. 200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시엄니문제로 글올렸던 사람인데염.. 어제 그일로 신랑이랑 한판 했습니다.. 분명히 며칠전부터 제가 월욜날 시댁에 갈거라구 했더니 일욜날 아침에 일찍가자네요.. 거때미 싸우게 됐는뎅.. 무조건 저보러 자기 엄마한테 잘하라네요.. 그래두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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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서울 정형외과랑...대판 싸우다...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우고 왔는데...속은 시원하네요.... 요즘 속 상 할때만 카페를 찾는것 같아 쪼메 미안하네요.. 그래도 북구맘들한테라고 이야기하고 나면 맘이 많이 편해져서 자꾸 찾게되요..ㅋㅋ 저랑 큰애(7살) 작은애(2살) 모두 2월 초에 교통사고 당하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