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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대평리의 명물 박수기정(바닷가 절벽,약 100여미터)이 보이고 뒤로는 군산이 보인다. 제주에 와서 배운게 낚시다 보니 만약 집에 손님이라도 온다면 언제나 떨어지지 않는 싱싱한 자연산 회를 한 접시쯤 써비스 하면 좋겠다. 주로 자리돔(세꼬시)이...

위치: 대평리 하나로마트 옆. # 글쓴이 연령대: 30대 * 예전에 '내집'에 다녀오신분의 후기를 읽었었는데, '뭔가 심심했다.' 라고 쓰신글이 생각나네요. 저도 그분의 글에 동의합니다. 적당한 고기에 쌍추,고구마,떡사리, 각종 면사리등등.... 이처럼 우리...

첨 글올리는건데.. 칼국수랑..콩국수랑..물만두..진짜..맛있게 하는곳요.. 대평리..삼거리에..칼국수집 하나 있거덩요.. 상호는 옛날 칼국수요.. 104번 버스..종점이에욤.. 노은쪽에서..조치원방향으로..가다보면...대평리가는길 잇거덩요.. 글구..빠지면...

딸기를 10박스 전달 해주었다 바쁜 와중에도 협조 해주신 대평리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현장식씨에게 감사 드리며 주선을 해주신...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월에는 가정의달인 만큼 소망의집을 방문하여 자장면 만들어 주는것 약속하였으니 모든 회원님들...

보여요. 대평리 마을과 예래동쪽 억지같아...그치그치? 이구동성으로 말이 모아졌지요. 예전에 광화문연가님의 설명으로 기억...곶자왈의 온갖 얘기를 듣느라 귀 쫑끗?? 스머프집 같아요. 천천히 걸으면 더 많은것들이 보여요. 경주하듯 걷는건 비추예요...

곳 대평리에 살게 되었어요. 난드르 깡통 숯불흑돼지, 버말수제비 제일 맛있는 향토 음식점.. 고즈넉한 마당너머로 파란 바다가 보이고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추억 한잔, 그리움 한잔 물고기 카페에서 눈으로 바다를 길어올려 봅니다. 물고기카페에서...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 찾아 다니면서 먹기 좋아하는 즐거움으로 따라 다닌다.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외곽지의 제주 풍경을 보며 복잡한 머리를 식히는 행복감이란 다녀와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일단, 재미있는 회원 닉네임을 소개한다. 대부분 제주어...

그리고 대평리 금강 남안에 굴토 되어 있는 개인호와 M1탄피나 파편 등을 수 없이 찾아냈다. 지역 주민들의 제보 또한 많이 남아 있어 '02년에 10구, '10년도에 7구 등의 유해가 발굴 발굴 되었다. 모두 지역주민의 제보에서 얻어낸 정보에서다. 하지만...

놓으면 맛있는 밑반찬으로 최고였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갑장 해녀가 한통씩 담아주던 생각이 난다 윤회의 법칙을 아는지 해마다 봄이면 바닷가 노지에 어김없이 피고 지고 한다 옛 어른들 말씀에 봄에는 먼지에도 향기가 난다 하니 어딜 가나 꽃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