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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역사소설 태종 이방원 201 대마도를 공격하라 대마도 정벌 출정식, 한강에서 펼쳐지다 태종은 영의정 유정현을 삼도 도통사로, 참찬 최윤덕을 삼군 도절제사로, 사인(舍人) 오선경과 군자정(軍資正) 곽존중을 도통사 종사관(都統使從事官)으로, 사직...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대하역사소설 태종 이방원 204 #대하역사소설태종이방원 대마도 정벌군 개선하다 70년...태종이 세종에게 선위하고 만년을 보내기 위하여 한강변에 지은 하계 별장 겸 이궁이었으나 중요 국사를 구상하는 산실...

역사 대하 소설에서나 나오는 계엄령이 오늘날에도 벌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으면서도 아직도 그 세력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이 아빠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구나. 그들이 행한 행태를 보고서도 지지를 하겠다니 이게 말이 되냐 말이야...

국부로 아부하는 일본군 장교 출신의 친일국군수뇌급들은 저네들 딴에는 용감했단 말을 들으려 했는지 피난민이 줄을 이은 한강 다리를 과감하게 폭파했다. 피난민의 발을 묶더니 어쩔 수 없이 머무르게 된 시민을 북한군에 부역자로 몰았었으니 천인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