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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의 시국선언> 최근 야당대표에 대한 실형을 선고한 판결 이후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 되고 심상치 않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불안하다. 서로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 판결이 판사 개인의 결정이라면...

한것이 아니고 대학교수가 4.19를 한것이 아니다. 그때 그들은 방관자였다. 학생들이 일어나니 뒤늦게 동조한 것이다. 대학교수가 2.28을 한것이 아니고 4.19를 한것이 아니다. 5.16은 대학교수가 아니라 육군소장 43세 박정희가 목숨걸고 한것이다. 6.25...

대학가 휩쓴 시국 선언...전국 78개 대학, 교수 3200명 돌파 민플러스/ 정 강 산 기자 2024.11.21 지역별로 살펴본 전국 대학 시국선언 '퇴진'이 싫거든 '하야'라도 하라 ▲21일 동국대에서 교수들이 윤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 시국선언 참여 대학교수 늘어나…"즉각 퇴진해야" 지난 8일 서울대서도 대자보…"아내에게만 충성하는 대통령" 21일 오전 동국대학교 교수 108명이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동국대 제공)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