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모임 안내...이기호교수를 통한 전달사항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전 연락받았으며ㆍ모임은 11월22일입니다ㅡ바쁘신 중이라도 건강이 허락하고 옛 생각 나시거들랑 댓글로 또는 오일봉님에게 참석가능여부와 연락처 및 소식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 9.12 경찰대학 명예교수 이 기 호 올림 (***-****-****...
-
한심한 대학 교수와 국회의원들 201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대학교수가 헷갈린다니 이해가 안 간다.”라고 했다. 또한, 민 교수의 “전통문화 계승을 하려면 한자교육이 절실”하다는 대목에서 심혜진 교사는 “한자교육을 한다 해서 조선왕조실록이나 조선시대 문집을 술술 해석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전 국민...
-
봇물 터진 대학교수들 시국선언 전문!! 이젠 6.10 항쟁이다!!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동식, 오미정, 오창호, 유세종, 윤응진, 이건범, 이기호, 이상헌, 이영미, 이은정, 이인재, 이일영, 이세영, 이해영, 임석민...충북대 교수 45인 시국선언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문학의 산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이기호 교수가 맡고 있다. 비평 부분은 『진보적 리얼리즘 소설 연구』 『문학과 비평의 언어』『문학과 진실의 아름다움』『환경 위기와 생태학적 상상력』 『생명시학의 전제』등의 평론집으로 김달진 문학상을 수상하며 열심히 활동해온 신덕룡...
-
퇴계율곡철학의 비교연구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졌다. 채무송의 이 책은 퇴계가 이기호발설을 주장했다고 증명하였다. 허나 1980년 후반까지 중고 대학 교과서에서는 율곡은 기발설 퇴계는 이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과서도 주기론 주리론으로 서술하였다. 1985년 "퇴계율곡철학의 비교연구...
-
개봉관 신춘극장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대학 시창작학과 교수, 시인 노금선 - 바다 별 그리고 나 외 1편 / 90 - 시인, 문학박사, 샘문그룹 자문위원 홍은숙 - 목련 1 외 1편 / 93 - 시인, 여주문인협회 명예회장, 샘문 자문위원 신춘문예 초대수필 오경자 - 너도 서러워 힘드나보다 / 96...
-
이기호 제5시집 은행나무 낙엽 길의 시 세계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클럽 한국본부 고문(현재) 한국외국어대학 [한국시] 담당교수(현재) 일본센슈대학 대학원 문학박사(시문학) 시는 진실의 내면...세련된 언어로 아름답게 형상화시킨 노래다. 필자가 이기호 시인의 시세계를 접하며 전편적으로 느끼는 것은 그의 인간적...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창작플랫폼 선정작 이기호 원작 손지형 각색 연출의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201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한 이기호 소설집의 제목은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그리고 뿌리 깊은 나무의 이방지가 18화에서 무휼 군에게 포위되었을 때 이 대사를 썼고, 조계종 성철스님도 이 묘비명을 좋아했다. 무대는 배경에 의자 여러개를 나란히 놓고, 무대...
-
2024년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이기호·조형래··안점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문학이라는 수행의 길에서 도반이자 항상 그 열정을 닮고 싶었던 김성신 시인, 함께 강의실에서 공부했던 원우들, 저를 아는 모든 분께 당선 소감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이근배·서연정 심사위원께도...
-
2024. 신춘문예 당선작_농민, 매일, 조선, 동아 외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대학 문창반과 유튜브 강의, 다른 매체들을 통해 시조 공부를 해왔습니다. 읽고 쓰고 필사하고 사유하면서 시조에 대한 매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부질없는 암중모색일 뿐이었습니다. 거듭거듭 좌절을 겪는 아픔을 이겨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