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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1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이재영 돌샘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글씨 는 그 사람의 정기와 혼이 살아 숨 쉬니 칼로 베 면 피가 흐르지 않으리. ( 지리산 제 1경) 돌샘 이재영 초, 중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 교육청장학관 등으로 구성된 지리산 식물 탐사대가 탄생했다. 5년째 휴식을 하는 심원계곡에 식물을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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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의 길] (1783-1784) 제25화 부흥시대 93-94“제가 전화 드린 이재영입니다”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국대 교수로 이름이 유문호였다. “오시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짐부터 푸시죠.” 이재영은 그들에게 방을 안내해 주었다. 그들의 방은 3층이었고 이재영의 방은 5층이었다. “내려가서 커피 한잔 하시겠습니까?” 짐을 풀자 이재영이 물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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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이재영교수 부당해임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201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다고 하는 어이없고 인권을 모독하는 핑계까지 붙여서 통보받았습니다. 18년간 젊은 시절을 바쳐온 성공회대학에서의 해직은 이재영교수를 비롯한 우리 가족에게 무척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억울한 사정을 사법부의 힘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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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149명 문국현 공개지지 선언 교수명단- 다시올립니다. 200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교수 명부] 고원(서울대), 곽래훈(서울시립대), 곽태운(서울시립대), 권규혁(조선대), 권용현(성공회대), 김갑태(상지대), 김계환(전북대), 김광구(경희대), 김기석(성공회대), 김덕봉(성공회대), 김도형(전남대), 김명철(성공회대), 김무진(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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