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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학로 물빛극장에서 개막하는 제5회 여주인공 페스티벌이 12월 15일까지 42일간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성 중심 이야기를 다룬 다섯 편의 연극을 통해 여성의 삶, 관계성, 그리고 사회적 역할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본 축제는 여성 배우들이...

Y님과 영화 보고 나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대학로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대학로 왔으니 민들레처럼 반드시 들러야 겠지요..ㅋㅋ 단체손님들은 정말 오래기다려야 하지만 2명단위로 오신손님들에게는 자리가 빨리난답니다..참고하시고요. 내부전경...

대학로에 있는 전통민속주점입니다...^^ 이름하여...민들레처럼 요기는.. 꼭꼭 숨어있어서... 아마 모르는분은 모르고..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에요.. 본점은... 성대쪽에 꼭꼭 숨어있고.. 분점이 생긴지도 꽤 되었는데... 늘 갈때마다 줄을 서있어서...

안녕하세요~ 녹차라떼에요..>__ 왼편에 민들레처럼 간판이 보입니다.^^ 민들레처럼 홀씨둘 ~*주점 옆에 별채로 민들레처럼 홀씨둘~*카페가 또 하나있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곳~ 카페 분위기 참 좋죠?^^ 예쁜조명 아래... 율마 삼총사가 총총총...

보다가 용기내어 한번 써봅니다. 글이 허접하더라도 양해를....^^; 어제 간만에 성대입구에 갔었는데요. (사실 저희 학교가 대학로와 가까워서 술마실때 자주 들르지만 요즘에는 계속 마로니에 쪽 술집들을 다녔어여.) 민들레처럼이 생각나서 가봤는데...

인솔자 : 백용종 음식 : 대학로 "팔색삼겹살" - 삼겹살 대학로 "민들레처럼" - 오미자주, 누룽지막걸리, 부추전, 도토리묵, 어묵탕 등 인원 : 8명(김신영, 김용휘, 백용종, 오승유, 이근수, 이규현, 이형주, 임형신) 비용 : 대학로 "팔색삼겹살" - 9만4천...

3개점이 있지만 뭐니해도 혜화역 4번출구점이 최고!! 베스킨라빈스골목으로 들어가셔서 보드람치킨끼고 왼쪽으로 돌면 고깃집 가기 전 지하에 조그마한 간판 민들레처럼이 나옵니다. 소박 정갈한 안주와 막걸리와 분위기로 커플들이 붐빕니다. 꼭 가보세요.

은초딩 ***-****-**** 인원제한 : 10명 외관으로 봐도 너무이쁘죠? 꽃과 조명이 어울려져 너무이뻐요 대학로술집 [민들레처럼] 안주거리는 세트메뉴도있어요 특별한잔치상,푸짐한잔치상,깔끔한잔치상 여러가지먹을수있는 세트메뉴가 좋을것같아요 그외메뉴...

#민들레처럼 외관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민들레처럼" 우와 진짜 생각보다 너~ 무 아늑해요 조금 어둑한 가정집 분위기... 쇼파도 다 너무 편해보이고 테이블도 넓찍넓찍한데 간격도 넓고... 테이블마다 초도 켜주시는 센스!!! 접시들도 유리 캐비넷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