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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 "의료 시스템 붕괴..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2024.07.20
현장에 남아있는 의료진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대책을 발표했다"면서 "모든 의사들은 절망을 넘어 비통함에 빠져있다"고 강조...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의사회는 "의대정원 증원 원점 재검토가 없다면 전공의들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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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빠진 올특위 “내년 정원 포함 의정협의 참여 의사 있다” 2024.06.22
대응할 방침이다. 윤 정부가 올해 2월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고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한 지 4개월 여만에 처음...빚었던 임현택 의협 회장을 제외하고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을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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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들, 교육부 때리기…“의학교육평가원 독립성 훼손 말라” 2024.07.06
대표’를 포함해달라고 요구했다. 전의교협 등은 "교육부는 의평원으로 하여금 현장에서 철저하게 (의대 증원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도록 요청해 대학교육의 질을 담보해야 하는 교육부의 책무를 충실히 지켜야 한다"며 "1년 만에 정원의 65%를 증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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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휴진' 재추진에도…전공의 무응답에 힘 빠지는 집단행동 2024.07.01
진행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를 들어 "이를 통해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 의료계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것이 만천하게 공개되었다"고 주장했다. 올 2월 정부가 발표한 '의대 2천 명 증원'에 과학적 근거가 일체 없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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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특위, 내달 26일 '전국 토론회' 개최…휴진은 언급 없어 2024.06.30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일체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음을 다시 확인했다. 올특위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지난 3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