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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선물(자랑질 주의)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대학 동양화과 3 학년 재학중 그중 4번째 조카인 막내동생의 작은딸은 6세 때부터 제가 서울로 오가며 미술지도를 하였고 예중.예고를 거쳐 미대생이 되었지요 그런데 금년에 국전(우리가 알고있는 국전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임 그외의 수상은 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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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문징명 남영 장서도 치바이스 센주히로시 황영옥 잠광월 장풍 주흘첨 오창석 강유위 장대천 애신각라 전선 왕탁 조소앙 작품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력정 축하는 5월 28일에 알게 되었다. 낙양지는 이름이 없다. 검인 : 지무명인(백), 대성(백), 벽오취죽산방(백) ②돈霅옹은 염립덕 서여진오도를 본떠 저소영결하고 필치가 정교하며 가벼운 엷은 먹, 고풍스럽고 사랑스러우며, 단청의 餝을 모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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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이루시는 여호와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년제 대학에 입학했다. 그것도 책 읽는 영문과에 들어갔다. 게다가 4년 장학생에 미국 교환학생까지 다녀왔고, 지금까지 15권의 책을 번역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여러분! 절망과 고통의 순간에 내가 붙들고 기도하는 약속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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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4~20(388) 기적의 샘‘엔 학고레’ 2024. 7. 21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치면서 축하와 연호를 했다는 외신 뉴스를 보았습니다. 미국의 보수 정당인 공화당의 배경은 중산층 백인 크리스천 유권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되어서 더 강한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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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의 둘째 목요일에~~~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문구를 붙인 아주 작은 커트에 사이다. 귤. 삶은 달걀. 오징어. 과자, 등 주전부리의 모든 것이 모여 있었다. 문득 청량리...났다. 청평의 강가로 기차여행을 하던 나의 푸른 날들이! 대학 입학 후 첫 여름 방학은 기대에 찬 황홀한 시간이었다. 용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