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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원인, 술보다 지방간 더 많아”… 술 끊어도 지방간 생기는 식습관은?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여전히 간암의 최대 위험요인은 간염 바이러스였다. B형 간염(HBV) 58.4%, C형 간염(HCV) 10.0%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대한간암학회 자료와 큰 차이가 난다. B형 간염 72%, C형 간염 12%, 알코올 9%, 기타 원인 4%였다. 기타 원인 4%에 포함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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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표적항암제 면역관문억제제 _2022년 대한간암학회 최신가이드라인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암센터가 함께 개정한 2022년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은 최신 치료 사항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1차 전신치료제로는 기존의 소라페닙, 렌바티닙, 아테조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용요법 이외에 티사이리주맙과 렘바티닙 병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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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C형간염 너무 많아”… 간암 위험 높이는 최악의 ‘이 습관’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 간경변증에서 간암 발생 위험도는 연간 1~5%로, 나이가 많을수록 그 위험도가 높아진다. 대한간암학회 조사에선 간암 원인 가운데 B형간염 72%, 음주가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예방 백신 있는 B형과 달리 C형은 없어…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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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간암이지만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 90%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전체를 관찰하는 게 불가능하기에 초음파검사의 진단 능력이 더 떨어진다”고 했다. 이에 대한간암학회와 국립암센터 간암 진료 지침은 간암 검진 시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권하고 있다. CT나 MRI 검사는 지방간이나 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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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위암-자궁경부암 등 예방하려면 백신접종-균치료 하세요”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치료제나 백신을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암을 알아봤다. 만성 B형 간염, 발생 20년 후 간암 발생률 35% 대한간암학회에 따르면 B형 간염은 간암 원인의 70∼80%를 차지한다. 주요 감염 경로는 감염된 혈액 등 체액, 산모에서 태아로의 수직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