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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수의 도덕경 주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친구로 남겨 두고 싶게 하는 것이다. 자연을 보라. 봄이 꽃을 피워 놓고 그 꽃을 자신이 피웠다고 영원히 간직하려 하는가? 자연은 무심하게 여름으로 옮겨 단다. 뜨거운 여름 햇볕으로 익게 만든 곡식과 과일을 바구니에 담지않고 뒤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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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한 차량 판매법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외하고, 친구로 하여금 불쾌한 말은 적에게서 듣게 놔두라. 적들은 이미 그런 말을 거리낌 없이 할 준비가 되어있다. Don't flatter yourself that friendship authorizes you to say disagreeable things to your intimates. The nearer you come i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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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24.08.15)切親間절친간의 有益情報유익정보 提供제공.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고기를 많이 먹는다는 뜻이다.(문화) 7. ‘초고령 사회’ → 지난달 10일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000만 62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5126만9012명)의 19.51%로 UN이 설정한 초고령사회 기준 20%에 내년이면 우리나라도 도달할 전망.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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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박아현 49차 여름교류회 소감문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더위를 식힌 뒤 우리가 간 곳은 홍대였다. 홍대에서는 올리브영, 다이소, 스타벅스, 옷가게, 애니메이트 등등 정말 많은 곳들을 돌아다녔다. 내가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안나와 히토미, 송현이와 함께 포토그레이를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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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정리] 5월에 먹은 음식..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비에 대한 갈증(?) 같은게 있었는데 이곳은 다른건 그렇다치고 고기 맛은 좋았어요 산청 가는길에 들렸던 비빔밥집.. 투박한 느낌의 그릇에 투박한 맛이 나는 음식이였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고 반찬중에 뭔가가 계속 매워서 거슬렸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