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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는 김민우(뒤셀도르프) 정상빈(미네소타) 선수 단 2명입니다. 선수차출관련 악조건이 있지만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기일정은 사진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축협은 포상금 지급 대상은 아니지만 함께 고생한 선수이기 때문에 16강 진출 포상금인 1억은 제외하고 조별리그 포상금 6000만원 까지는 동일하게 지급한다고 함. 아직 어린 선수니까 4년뒤에는 월드컵 무대에서 등번호 달고 뛰기를 바라는 맘으로 글찜 안녕

유니폼에 등번호가 없어서 각자의 옷에 번호를 꿰매고 있는거야 경기 전날에 그렇게 첫 경기의 주인공 헝가리와 만나는 선수님들 그 어떤 팀을 만나도 10분 안에 골을 넣고 최근 4년 동안 30경기 정도를 무패행진하던 무적의 헝가리 이 팀이랑 우리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