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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곧추세우고, 지지자들은 여전히 기세등등이다. 희망을 말할 수 없던 설 명절은 어둡고 우울했다. 어쩌자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국격과 선진국민의 자긍심을 순간에 결딴낸 그를 대통령으로 다시 되돌리자는 건가. 윤 옹호론의 골격은 ‘야당의 입법...

계엄을 잘막아준 민주시민의식을 가지신 국민과 야당 의원들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집단들은 빨리 없어지길.. ‘PD수첩’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보니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날 계엄...

이제 홍명보 정몽규 사진만 봐도 쌍욕이 나오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대한 불공정의 아이콘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무능한 대통령부터 불공정을 일삼은 야당 대표와 버젓이 상임위에서 코인이나 해대는 넘들이 출세하는 시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