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한민국 징비록⌟에서 발췌한 조선 멸망의 단초가 된 서원(수정) 저자 박종인은 ⌜대한민국 징비록⌟의 부제를 ‘역사가 던지는 뼈아픈 경고장’이라고 붙였다. 그리고 징비를 ‘과거의 잘못을 경계해 미래를 삼가다’라고 해석하였다. 그러므로 그의...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 설교의 방향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과거의 잘못을 경계해 미래를 삼가다”는 『대한민국 징비록』의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1543년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주장하여, 그 이론을 바탕으로...

《도서요약》 『대한민국 징비록』 “과거의 잘못을 경계해 미래를 삼가다”는 『대한민국 징비록』의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 1543년 코페르니쿠스는 “그들이 아무리 제 연구에 대해 비난하고 트집을 잡더라도 저는 개의치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들의...

그런 황당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 서애 류성룡이 쓴 책이 <징비록》이었다. 미래에 환난이 없도록 조심하기 위해 지난 잘못을 징계하려고 쓴 책이 《징비록》이다. 다시 말해, '실패에 관한 보고서'다. - 박종인 저, ‘대한민국 징비록’ 프롤로그에서

"대한민국 징비록"이라는 책을 읽었다. <저자 : 박종인> 1543년의 역사로 부터 우리는 처절하게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 해야 하겠다. 특히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포르투갈 배가 일본 다네가시마에 상륙한것, 우리나라의 서원 설립 모두 1543년의 일이다...

정미나, 21세기 북스, 395. 1627. 과유불급 : 전영기 , 지식공작소, 516 1628. 한국인 죽기전에 해야 할 17가지 : 염찬환,21세기 북스,240 1629. 멋지게 나이드는 법 : 도터빌링턴 , 윤경미, 작은 씨앗, 280. 1630. 대한민국 징비록 : 박종인, 와이즈 맨...

역사가 던지는 뼈아픈 경고장 부패한 권력, 경제의 붕괴, 실종된 안보와 외교적 고립까지 - 500년 조선의 몰락과 대한민국 위기의 데자뷔! 1543년, 일본과 조선이 선택한 엇갈린 미래 - 철포를 받아들여 부국강병의 문을 연 일본의 15세 영주. 한글을 가진...

지금 이시대 국민의 정신이 다시 조선의 정신으로 돌아가려고 발버둥이 치니.. 저는 글재주가 없어 내용을 잘 설명드릴 수가 없네요..일독 하시고 오늘 우리가 어느방향으로 미래를 설계해야하는지 숙고의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다 징비록에서 그렇게 미리 준비하고, 준비해서 또 그런 비극이 없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도 준비하고 대비하지 못한 지도자와 리더들의 무능과 무기력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로부터 한참 뒤에는 아예 나라가 통째로 없어졌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