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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2000년대생 '삼각편대'의 희망…2년 뒤 북중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에도 올랐던 스페인 출신의 헤수스 카사스 감독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올해 1월 친선경기에 이어 9개월 만에 맞닥뜨린 한 v.daum.net

있다고 하더라도 일본애들이 깝쪽거리는 것은 아니지요. 친선경기 한번하자. 거들먹대지 말고. 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테...홍명보호 경기력 홍명보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력에 대해 일본에서는 고개를 갸웃하는...

대한축구협회 회장 하나가 개판쳤다고 국대선수들이 친선경기도 아니고 월드컵3차 예선을 치르는데 야유나하고 또한 중계도 아예...팬들 야유'에 황인범 소신 발언 "야유 들려와도 경기에 집중하는 게 우리 역할"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황인범이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