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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경쟁 시작 2024.12.12
이정후 이후 8년 만에 키움 신인왕 탄생할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좌완투수 정현우(18)가 8년 만에 키움 신인왕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1일 2024년 각 부문에서 활약한 수상자를 발표했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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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김성윤 발탁!! 2023.09.21
프로야구 키움 이정후와 NC 구창모를 대신해 삼성 김성윤과 NC 김영규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 v.daum.net 김현준이 되면 더 좋았겠지만 김성윤도 훌룽한 선택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