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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 설명했다. 백 교수는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에 ‘병사’ 라고 기재한 것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의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에는 “사망 원인에는 질병, 손상, 사망의 외인을 기록할 수는 있지만 심장마비, 심장정지, 호흡부전, 심부전과...

하지 않아도 자연적인 치료 기능에 따라 저절로 낫는다. 합병증이 없으면 수주일 안에 낫는다. 대한의사협회에서 발간한 「진단서 작성 지침」의 상해진단서 발급 기준에 따르면 좌상의 경우에 「향후치료기간」에 해당하는 [고정기간]이 대개 2주 정도...

통계청과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시한 원칙에서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총문회는 "심폐정지는 사망에 수반되는 현상으로 사인에 기재할 수 없다.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기관일수록 이러한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며 서울대병원이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중상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의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녹취: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 대한의사협회 진단서 작성지침 위원] "의사들도 잘 못 나눌텐데 그것을 명확하게 경상이 12명이고 중상이 5명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참 의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