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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하는데도 왜놈 지격가로 애국가로 썼을가 대한제국 애국가를 아는 국민은 드물다 [출처] 부르지 못한 노래│대한제국 애국가(기사,노래 첨부)| 한일의정서 체결 이후, 사실상 고종의 근대화 프로젝트는 막을 내린다. 일본은 대한제국의 근대화작업을...

애국가를 보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는 구절이 나오지요 장로회신학대학교 소기천 교수는 ‘애국가(愛國歌)’는 대한제국이 외세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했던 시기(1907년 전후)에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라는 의미를 담아 불려 지던...

대한제국 애국가는 고종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군악대로 창설한 양악대 지도를 위해 초청한 프로이센 왕실악장 프란츠 에케르트( Franz von Eckert 1852-1916)가 1902년 고종의 명을 받아 작곡했다

줄을 잇는다. 팔각정 공연에서는 프란츠 에케르트(우리 이름 예계로(譽啓爐), Franz von Eckert, 1852~1916)가 작곡한 대한제국 애국가가 연주될 예정이다. 우리 전통 아악풍으로 작곡된 이 애국가는 세계 50여 국으로 악보집이 배포됐다. 대한제국 애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