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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질서확립 그리고 우수 선수 발굴과 코치감독의 혼연일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여겨 집니다. 내년 1월의 대한레슬링협회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 레슬러의 희망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이에 이번 대한레슬링협회장에 제가 출마하게 됨을 선포...

건국이후 올림픽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 이사장(희망나무 커뮤니티)과 함께 제32대 대한레슬링협회장 출마를 11월에 선포하고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성취하고자 준비중에 12월24일 대한레스링협회의 이사회에서 2013년 1월 16일(수)를 선거일로 확정...

양정모 이사장님을 대한레슬링협회장으로 추대합니다~ 얼마전(2013년 01월16일) 제32대 대한레슬링협회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엉뚱한 분이 레슬링협회장으로 선거되었습니다. 과정을 보아하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곧 이의제기를 통해 사실을...

남가주회장단의 추천으로 총동문회장은 재미국대한 레슬링협회 회장이며 본교 동문인 7회김영환동문과의 미팅이 있었으며, 그자리에서 미국 동문회의 발전방향에대한 깊은 토론과 제안이있었다.1981년 미국으로 이민와 라스베가스에서" 마루"라는 식당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