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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무대야'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여기 장날 장터 그대로, 삽교 천일상회....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가 연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기다. 그는 "1년 벌이, 김장철에 다 하는 것 같다"며 "김치 담글 때 필요한 대형 고무물통, 대형 고무대야 등이 대부분 이때 팔린다"고 말한다. 요즘에야 이런 것도 선물용이냐 싶겠지만 고무대야, 바가지,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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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고무 대야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는 고무 대야에 채소를 담아서 시장 인근에서 팔아 살림에 보태기도 하였다. 일부 농촌 아낙네는 집에서 콩에 물을 주어 콩나물로 키워 단지채로 머리에 이고 가서 팔기도 하였다. 이런 일은 농촌의 여인들이 자주 하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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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고무대야 바닥 깨짐 201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할때 주로 쓰는 가장 큰 고무대야 바닥이 살짝 깨져있더라고요 ㅠㅠ 이렇게.....ㅜㅜㅜ 그래서 대야는 새걸 구매하기 전까지 꼭꼭 수돗가 내에서만 사용해 주세요! 그냥 흙 위에서 물 받아 쓰면 물이 다 새서 갯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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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그, 모란시장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지사 논설위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능 있다는 마 등을 설명한 문구가 재미있다. 찰기장쌀, 햇현미, 햇차조, 햇찰수수 등 모든 곡식류가 푸대 자루나 대형 고무대야에 담겨있고 됫박(보통 1되 5,000원)으로 재어 담아준다. 모란시장을 가면서 눈에 들어온 40대 여성이 있다. 과일노점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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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편하게 삽시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으로 소문난 집입니다 아지매가 참 고생하더만요 그래도 돈을 잘버니 얼굴이 아주 행복해보였어요 타원형 대형 빨간고무대야에다 열무김치를 담는 장면이 나왔는데 대충 묶어서 부시시한 머리를 그냥 쳐박고 치댑니다 저 김치 맛있겠다는 생각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