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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소파 등받이 대형 가죽 쿠션 팝니다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식구들이 전부 롱다리라 침대에 놓기는 불편해서요 쿠션 개당 10만원정도에 주문한거예요 상태는 좋습니다 택배비포함 개당...그냥 드려요 15년쯤 사용한거라 사용 흔적 있지만 버리기 아까워서요 흔들 의자 위에 퀼트 방석은 제외 꽃방석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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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킹코스대회 완주기 - (2024 구례 IRONMAN 대회, 2024.09.29) ]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런닝화는 쿠션있는 것으로 준비(연초에 참가했던 중국 귀주성 철인하프대회에서(’24.1/1) 런 할때 퍼져서 걷뛰 걷뛰 했던 기억이 있었고 훈련도 부족했고 해서 빨리 못 뛸 것이라 생각하고 밑창 얇은 런닝화로 준비했는데, 14km 이후 몸이 회복되어 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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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후원물품입니다~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연근이가 와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가더라고요~ 근데 간식이 아닌 걸 알고 딱 한 장 찍으니깐 자기 쿠션으로 가버리긴 했습니다 :) 물돼지맛님 패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익명의 후원자님께서 대형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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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1: 지신수호 영수길소 *[등산 준비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랜턴 대형비닐 세찬 비라도 맞으면 삽시간에 배낭과, 내용물들이 쫄딱 젖기 마련. 이럴 때 가방에 큰 김장비닐로 방수막을 치고, 그 안에 내용물을 꾸린 후, 잘 여며서 마무리를 한다면, 방수율은 거의 90% 확실해진다. 찢어질 염려가 있고, 조원들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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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살이 #96 consignment store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대형 중고품 가게이다.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옷, 그릇, 가구, 가전제품등)을 굿윌에 가져다주면 그곳에서 물건들을 정리하여 재판매 하는 곳이다. 주로 내다 버리기에는 조금 아깝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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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입는 니트로 러블리한 쿠션을 만들어요 ~ ♥ 201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버리기엔 아깝고 해서 옷장 한켠에 보관하던 니트예요 무심코 쿠션 솜을 넣어 봤는데.. 어쩜... 크기도 딱 맞는 거죠 그래서 무작정 쿠션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도~전~ ㅎ 밑단에는 지퍼를 달기로 하고 윗부분을 잘랐어요 멀쩡한 옷을 가위로 자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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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불이랑 수유쿠션 등등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화솜이불이구요. 압소바꺼 비싸게 주고 샀는데 ... 그냥 버리긴 아깝고... 필요하신 분 드려요. 수유쿠션과 슬링도 있어요. 해피랜드 수유 쿠션이구요. 슬링은 여름용 천...? 이에요. 그냥 가져가세요. 낚은 건 아니에요. ^^ 그리고 보송보송 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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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엔 아까운 싱글침대의 변신 200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도 함 도전해 보세요. ^^*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사용하지도 않는 싱글침대를 두자니 자리만 많이 차지하고...보세요~!! 준비물은 만능톱, 전동드릴, 집안에 남아도는 대형쿠션이나 베게솜들... 그리고 버리려고 했던 오래된 패드 (커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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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 담석 청소, 담석 제거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에 쿠션을 받치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계셔야 됩니다. 이때는 재채기도 하지 않고 말씀도 하지 않는게 좋아요. 이때 담관 같은 것이 열리면서 노폐물과 담석이 배출되기 때문에 잘 지켜주셔야 됩니다. 딱 30분만 참으셔요.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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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청춘 / 이주옥 (서울경인)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콧노래 부르며 오만방자한 애첩처럼 굴던 쿠션은 변질의 시간 안에서 내침 당한 폐비가 돼 처참하고 초라해졌다. 아이는...물리적인 물건이 아닌, 함께 한 시간과 마음이었기에 선뜻 버리기 쉽지 않았으리라. 아무래도 버리는 것은 내 몫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