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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주말 대화마을 양촌리 아구찜에 갔었습니다. 아구찜 맛은 좋았는데..밑반찬으로 있던 나물에서 엄지손톱만한 파리가 나왔습니다. 조용히 주인한테 얘기했더니 미안하다며 사이다 한병 서비스 주더군요. 말만 미안하다지 별로 미안한 기색은...

볶아주는 밥조ㅡ열무김치도 맛나구요. 이집 특징은 다른집보다 콩나물이 더 두껍고 아삭- 위치- 대화마을 송포농협뒤 양촌리 아구찜 일산근처 사시면 대화마을 가서 물어보심 다 갈쳐 드릴거에요^^ 제홈피에도 놀러오세요- http://www.cyworld.com...

확실히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니 마음이 시원하고 좋았다 어차피 조직사회속에서 또 인간관계는 모두와 좋을순없다는것을 그리고 구지 맞지않은 사람과 꼭 끝까지 갈필요도 노력도 할필요는 없는듯하다 감정낭비,시간낭비를 하고싶지않다 언니...

조성된 마을에 ‘야사리 은행나무’는 1천년 가까운 세월을 수호신처럼지켜보고 있었다. 이쯤 되면 족보에 유명인물이 우리 조상이라고 끼워 넣듯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도있을 법하여 살펴보니, 전란이나 좋지 않은 일이나면 은행나무가 울었다는데...

홍제1동 마을둘레길 3코스인 홍제천 인공폭포를 마지막으로 모든 산행을 마쳤다. 트레킹은 여기까지였고, 맛있는 아귀찜이 있다고 해서 ‘서대문아귀찜’ 음식점으로 고고했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는 숲속의 무대에서 새들의 시샘...

군산아구찜") (031)702-5559, E-mail : 50 노명섭 (보병) ☎ ( 우편 ) 주 소 : 미국 뉴욕에 거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국 북동부지회 지회장 E-mail : 51 마우현 (보병) ☎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551번지. 쌍용아파트 103동1303호. 마우현...

겸손한 마을에 올봄에는 유채꽃이라도 피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이모작을 하지 않는 논은 어딘지 모르게 심심하다. 뭐니 뭐니 해도 봄의 들판은 벼가 심어져야 안정감이 느껴진다. 며칠 후 모내기를 하려는지 갈아엎은 논바닥은 포근한 하늘을...

요번주 화요일에는....^^ 맛난 아구찜 먹으러 갑시다...^^ 대화마을 쪽에있는 양촌리 아구찜... 이집 정말 맛있고 일산에서 소문난 집입니다..^^강추 그러니 주저 하지마시고 참석 리플 꼭...달아주세요..^^ 장소/ 대화역에서 모여 출발...^^ 날짜/ 11...

비싸야 하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밑반찬은 허접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많으네요...... 아구찜이 나왔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대화마을 양촌리 아구찜 집에 비해서는 아구의 양이 많으네요. 맛이 보통 아구찜이랑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