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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마을에 들려 찐~찐빵맛을 보고 오겠습니다. 차량지원 바랍니다. 차량배정으로 조기마감 될수 있습니다. 🌤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 ■ 목적지 : 원주 신림 황둔~ 영월~ ㅡㅡㅡㅡㅡ주천강.평창강.임도와 산길 ■ 모이는곳.시간 ㆍ신목고등학교 정문...

않았던 대화와 간식나눔~ 천솔님의 아끼시어 냉동해 놓으셨을 옥수수를 그새벽에 쪄서 켜켜이 동여 지고 오셨으니 간식중 최고의 행복을 주시는군요~^^ 샛노란 은행잎의 흩날림을 맞으며~ 통곡의길~驛(역)골의 까마득한 고개를 넘습니다. 본격 주천강둘레...

오랜만에 중국집가서 나는간짜장을 맛있게 먹었다 회사에서 동료언니가 본죽을 시켜서 나도 소고기야채죽을 시켜서 집에가서 티비보면서 먹을기대에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냥 하루가 좀 무언가 바빴고 마음도 조금은 무겁다 그래도 퇴근시간이...

가학마을앞 해변.. 지금은 날물이라 물이 빠졌다. 김 하면 금당도 가학리인데 1974년 가학리 인근 무인도에서 최초로 미역양식을 시작했으며.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김양식이 호황을 누려 과거 일본으로 수출까지 하였다. 지주식 김양식으로...

새마을 회관이 보인다. 하천에 접해 다리(사진우측)에서 200M가면 우리가족이 자주가던 중국집 "태백류"가 있었다. 그 중국집 주인부부 가 우리와 친해서 우리가 타지로 이사한 후 아버지께서 태백에 출장가셔서 들리면 누나 갖다 주라고 쵸코랫을 드렸다...

고른 맛집 2개를 골라 점심을 먹기위해 사전탐방을 했는데 중국집과 순대국집이 둘다 일요일에는 문을 닫아서 대안으로 세이브존...만났다. 외삼촌과 사촌누나가 같이 와서 마을버스대신 택시를 타기로 했다. 마을버스 4명이면 겨의 5천원인데 택시요금과...

유대인 마을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 이야기입니다. 쏘련은 눈이 많이 오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지붕이 가파릅니다. 많은 눈이 빨리 흘러내리지 않으면 지붕이 내려 앉게 됩니다. 위험합니다. 그래서 지붕은 경사가 가파라야 합니다. 눈이 내리면 그대로...

먹으면서 대화를 나눠요. 필요하면 술도 곁들이면 좋구요.” 그러더니 민서라는 어디엔가 전화를 걸었다. “그렇죠. 귀한 손님...몹시 시장했고 피곤한 상태였다. “어디로 가는 거죠?” “마을 안에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요. 마침 오늘 마을에 중요한 행사...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답니다. ​ 원님이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둘 을 쳐다본 뒤 고집 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답니다. "4x7=27이라 했느냐?" ​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