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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 대화...학력 ​ ​ 지혜의 실체가 더 나왔습니다. 대학교는 나온줄 알았는데 대학교도 안나왔는지 학위를 사준다는 말이...아니 뛰어난 인물이면 모르겠는데 허구헌날 초졸 중졸 고졸 가지고 사람 우습게 보는것도 정도이지 하는짓들이 이 세월이...

이직한 회사는 고인물들이라서 이미 자기들끼리 친해져있는데 날 그냥 방치해 억지로 친해지려는 분위기는 아닌가봐 그럴수 있지...빼고 다 대화하고 친한 그 분위기가 언제 적응될까?.. 난 그 대화에 낄수도 없고 한달째 회사에서 몇마디 안하는게 좀...

회사가는날

서용원 : 회사가 돈 이만큼 만들어놓는다고 생각하면 안 돼. 단돈 1원이라도 근거가 있어야 나오는 거야. ○ 이채문 : 그럼 여태...데모 막으려 그런 거지. ○ 이채문 : 그러면, 그럼 날 가지고 놀았던 거 아니야? ○ 서용원 : 아니지, 나는 이렇게...

65세까지 가는 건 뭐냐 하면 계약직이야. ○ 이채문 : 아니, .. 65세까지야. ○ 서용원 : 아니, 아니야. ○ 이채문 : 아니, .. 65세 내가, ○ 서용원 : 아니, 한국에 노동법상에 법은, 노동법을 따져야지 왜 그걸 따져? 노동법에서 60세 아니야. 그러니까...

세미나가는데 가는길이 멀어서 픽업해주신다고.. 진짜 너무 멀어서 거절은 못했는데 한시간을 어떻게 버티죠?? 일단 스벅...최근에 밥도 얻어먹어서 빈손으로 가긴 좀 그래요 대화는 뮤슨대화를 해야할지.. 으악 걱정이에요 거기다 쉬는날에 만나는거라ㅜ

했습니다. 가는 동안 저희 아이는 말 한마디 못하고 침묵.... 그 아이가 점심 같이 먹자고 챙겨주고....집에 갈때까지 옆에서 함께 있어 줬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바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라고 카톡 보냈던 그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서먹하게...

말로 대화하면 사기라는게 들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듯. 그렇다고 무작정 전화를 피하면 의심 받을테니 저런식으로 하는 것 같다 대충 전화문제는 얼렁뚱땅 넘어가고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는 정원씨, 박스 배송을 해야하니 배송지 정보를...

올바른 대화법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다. 말을 액면 그대로 한다는 것은 말의 "정직성"이라고 하겠다. 어떤 물건 샀는데 그...도와준 것 같은 그런 말들.. 다 주님 보시기에 "거품 있는 말"들의 사용이 아닌가 한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