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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 가슴에 아픈 가시처럼 박혀 있던 것이 있었으니 황화소심 예명 "대황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회원님들도 제법 여러분이 배양하고 있는 품종으로 "대황소"라는 예명은 제가 지은것이 아니라 회원님들이 '대륜의 황화소심'이라서...

그 친구에게 이런 곳에서 마주치면 얼굴나오는 사진 찍는 거 아니라고 설명했음..) 그 상황에서 하현상님과 눈이 마주쳐 서로 대황당의 웃음이 터졌는데 ㅋㅋ….갑자기 제 자리 앞으로 오셔서 휴대폰을 들길래 이미 팬인걸 아는 눈치니까 사진 찍어줄려고...

미역도 다시마도 아닌 하여간 첨보는 울릉도 특산품이라고 이름은 대황 삶아서 잠시 우려 냈어요 먹기좋게 잘라 맛간장 으로 조리기 했어요 물엿도 조금넣고 마늘 콩콩 찧어넣고 깨소금 홱뿌리고 ㅎㆍㅎ 오쿠에 잡곡밥하다가 밥위에 넣고ᆢ 양념장에 비벼서ᆢ...

탈명산(奪命散)G 득효(得效)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잡병편(雜病篇) 권구(卷九) 제상(諸傷) 구성약재(총 3건) 대황(大黃)A: 75 g. 수질(水蛭)A: 18.75 g. 석회와 함께 볶는다. 흑견우자(黑牽牛子): 75 g. 맏물가루로 만든다. 조제용법 약재들을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