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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월모임 주제 : 소화데레사의 기도 영성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대 치셨어. 하지만 그건 사랑의 매였지... 하느님은 감탄할 만한 분이시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분이셔요. 그러니 우리 그분을 사랑하자...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것이면 무엇이든 그분을 위해 고통당할 만큼 그분을 사랑하자. 영혼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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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대(大) 테레사'라는 호칭으로도 쓰인다. 2. 어린 시절과 가르멜회로 입회[편집] 1515년 3월 28일 스페인 카스티야의 아빌라에서 출생했다. 이름에 '아빌라'가 붙은 것도 고향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데레사의 출생지인 아빌라는 지금도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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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 데레사의 삶과 사랑 6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화 데레사의 삶과 사랑 6편 < 수련자로서 첫 해 > 황홀한 축제가 끝나고 다시 일상생활이 시작되었다. 나는 시간에 따라 바뀌는 공동체의 다양한 일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는 사랑하는 언니 폴리나, 예수의 아네스 수녀님과 함께 식당 일을 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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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일) '고통 앞에서 기도하자!'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아무것도 너를' 과 '태양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면서 고통을 이겨내자.'는 '성녀 대 데레사의 기도'를 다시금 묵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지 않은데서 찾아오는 것이 고통은 아닌지. 산책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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